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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전작의 캐릭터때문에 이번 작품의 내 캐릭터에 100% 몰입이 쉽지 않았어요'

기사입력 [2006-08-28 17:54]

장진영, '전작의 캐릭터때문에 이번 작품의 내 캐릭터에 100% 몰입이 쉽지 않았어요'

28일 오후 2시 용산CGV에서 영화 '연예, 그 참을수 없는 가벼움'의 기자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필이 꽂이면 우선 들이대고 보는 섹시한 룸싸롱 아가씨 '연아'역을 맡은 장진영이 밝은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대덕/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