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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아련한 추억이 느껴지는 영화에요!

기사입력 [2006-08-31 15:25]

라디오스타, 아련한 추억이 느껴지는 영화에요!

1230만명 관객 동원한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의 차기작 '라디오스타(감독 이준익 제작 영화사아침) 제작 보고회'가 31일 오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 보고회에서 이준익 감독, 박중훈, 박정윤, 안성기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라디오스타'는 한때 최고였지만 지금은 잊혀진 스타 최곤(박중훈)과 속깊은 매니저 박민수(안성기)가 강원도 영월에서 DJ활동을 하며 추억을 되새기는 영화로 9월 28일날 개봉 할 예정이다. (김민성/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