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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영화 `해변의 여인`서 유두윤곽 노출논란

기사입력 [2006-09-01 08:01]

고현정, 영화 `해변의 여인`서 유두윤곽 노출논란

고현정의 유두윤곽 노출논란이 일고 있다.
고현정 주연의 영화 `해변의 여인`이 31일 개봉된 뒤 이 영화를 본 관람객들 사이에 이같은 논란이 펼쳐지고 있는 것.
고현정은 김승우와 진한 키스와 함께 포옹을 하기는 하지만 신체노출이 거의 없는 베드신을 가졌는데 문제는 고현정이 입은 셔츠가 너무 얇고 속이 비칠 정도로 투명하다. 이런 셔츠의 안쪽에 브래지어를 착용했으나 그 브래지어가 두껍지 않아서인지 양쪽가슴의 유두윤곽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영화인들은 ``관객들의 시각은 참 다양하고 놀랍다``며 ``그렇게 노골적이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설왕설래를 하는 것을 보면 고현정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높다는 반증 아니냐``고 풀이했다. (손학기/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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