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베이지
기사입력 [2006-09-0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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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평화의 광장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스위트 박스'의 내한공연에서 신인 가수 베이지가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스위트박스의 콘서트가 첫 데뷔인 베이지는 현재 단국대 생활음악과에 재학중인 스물 한 살의 음악학도로 고등학교 시절부터 재즈보컬로 활동하며 다수의 클럽 공연을 가진 바 있는 실력파 뮤지션으로 현재 앨범 녹음 마무리 작업 중에 있으며, 올 하반기 음반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명희/news@photoro.com)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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