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녀린 외모와 풍부한 성량의 이 중국 소녀는 동방신기의 멤버 시아준수와 듀엣 데뷔곡 ‘Timeless’로 온라인 음악사이트 '멜론'의 일간 종합차트 1위에 랭크됐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한국. 중국. 태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5개국에서 'Timeless'의 무료다운로드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실시해 아시아 음악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특히 ‘Timeless’는 동방신기의 멤버 시아준수가 피처링 한 것으로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 쓰촨성 청두 출신인 장리인은 한국을 활동무대로 선택하게 된 데 대해 “97년부터 중국에 진출한 HOT를 좋아하게 되면서 SM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를 알게 됐고 그 곳에서 가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졌다”고 했다.
그리하여 2003년 여름 한국으로 건너왔고 약 3년간의 트레이닝을 거쳐 음반을 발매하며 가수의 꿈을 이뤘다. 현재 쓰촨 교향악단의 바이올리니스트 단원인 부모는 딸이 대중가수가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을때 처음엔 반대했지만 지금은 든든한 후원자가 됐다. 음악가 집안에다 어린 시절부터 브라이언 맥나이트. 휘트니 휴스턴의 R&B를 따라부르며 실력을 다져온 예고된 가수 장리인은 17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방혜원/news@photoro.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