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선영이 지난 13일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이 주관하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한 `방과후 공부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박선영은 이날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은 후, `방과후 공부방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초등학생 30여명과 함께 샌드위치 간식을 만들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방과후 공부방 프로그램`은 학교에서의 정규수업을 마친 후, 돌 봐줄 보호자가 없는 아동들을 위하여 가정의 역할을 보완하고자 제공되는 서비스.
박선영은 “아동은 성별, 종교, 국적 등 자신이 처한 어떠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모두 고귀한 생명으로 존중 받을 권리가 있다``면서 ``아동의 생존과 발달을 보장해 주어야 우리의 밝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은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최상위 지위인 포괄적 협의 지위(General Consultative Status)를 부여 받은 국제 비영리 민간단체(NGO-Non Governmental Organization)로 27개 회원국이 120여개 사업장에서 전 세계 아동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1953년 국내 활동을 시작한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연맹의 회원국으로서 지식과 기술 정보, 재원, 경험 등을 공유하고 협력하여 아동을 중심으로 한 다각적인 사회복지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박성모/news@photoro.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