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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최고의 아역 CF스타 등극

기사입력 [2006-09-14 11:35]

정다빈, 최고의 아역 CF스타 등극

아역 배우 정다빈이 경동나비엔(구 경동 보일러)과 전속 계약을 체결, 최고의 아역 CF 스타로 거듭날 전망이다.

종영한 MBC 주말연속극 ‘진짜진짜좋아해’에서 대통령의 손녀 ‘장효원’으로 등장, 성인 연기자들을 능가하는 눈물 연기 등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정다빈.

특히 상반기 아역 배우 중 최고 광고 매출을 기록한 정다빈은 지난 13일 경동나비엔과 1년 전속모델 계약까지 체결, 하반기 광고시장에서도 어떠한 활약을 할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정다빈의 소속사측은 “경동보일러가 지난 8월 30일 27년간 사용해 온 사명을 경동나비엔으로 바꾸고, 정다빈을 10월 신제품 첫 광고에 전속모델로 기용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정다빈은 이미 올 초 하나로텔레콤, 오랄비, 골드키위, 아동복 캔키즈, 애경아이린, 옥시데톨 등의 광고 계약을 맺으며 최고의 아역 CF스타로서 자리매김을 했다. 지난 7월에는 빈폴F/W 패션쇼를 통해 패션모델로서의 모습도 과시하기도 했다.

소속사측은 “다빈이의 다양한 모습을 어필돼 광고주들의 호평을 얻는 것 같다. 특히 현재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영화 시나리오 또한 쇄도하고 있어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경동나비엔의 첫 CF 모델로 나서는 정다빈은 14일부터 경기도 남양주 한 세트장에서 광고 CF촬영 및 지면촬영에 나선다. (김명신/news@photoro.com. 사진_리쿠드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