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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희, "내 이상형은 귀엽고 깜직한 한지민"

기사입력 [2006-09-14 11:47]

원태희,

SBS 수목드라마 ‘무적의 낙하산 요원’에서 정보국의 막내 비밀 요원 ‘이주빈’ 역으로 출연중인 탤런트 원태희가 동료 비밀 요원 ‘공주연’역의 한지민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원태희는 최근 스포츠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극중 자신이 맡은 이주빈이 야한 동영상을 보거나 섹시한 여성의 다리를 훔쳐보는 귀여운 바람둥이 캐릭터로 나오지만 실제 내 이상형은 섹시한 분위기의 윤지민씨 보다는 귀엽고 깜찍한 한지민에 가깝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직 한지민씨와 친분을 쌓지 못했지만 착하고 귀여운 분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모델로 활동할 당시 1년 반 정도 사귀었던 여자 친구와 작년 7월 헤어진 뒤 적잖은 마음 고생을 했다는 원태희는 당분간 연기에 전념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특히 그는 “아직 신인인 만큼 캐릭터를 열어 놓은 상태에서 주어진 역할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번 드라마가 비중 있는 첫 작품인 만큼 남다른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적의 낙하산 요원’은 비밀정보국에 입사한 신입 요원들의 좌충우돌 성공기를 그린 코믹 액션 드라마. (박성모/news@photoro.com. 사진_박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