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김별, 올 여름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기사입력 [2007-05-3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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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연기자 김별이 롯데제과와 6개월 단발 5천 만 원에 모델계약을 체결했다.
김별은 롯데제과 아이스크림 ‘설레임’의 새 CF 모델로 발탁된 것.
김별의 새 CF 파트너는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서 ‘연하남’역으로 단숨에 스타대열에 합류한 신예 박해진.
김별은 현빈, 이준기에 이어 박해진과 호흡을 맞추게 되어 ‘완소남’들의 단골 파트너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CF의 제작을 맡은 대홍기획 기획팀장은 "맑고 순수한 소녀를 연상케 하는 김별만의 달콤 발랄한 매력이 제품이 추구하는 이미지에 부합하여 캐스팅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별은 올해 소속사를 옮겨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준비 중이다. (김은규/news@photoro.com)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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