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음원-영상 결합물 ‘Goodbye Sadness’의 1,2차 영상 공개분과 삽입곡 ‘오죽했으면’, ‘그러니까’가 큰 관심을 모으는데 힘입어 주, 조연 배우 감독 가수 등이 동반 주가 상승 혜택을 받고 있다.
주연배우인 정일우와 백성현은 ‘Goodbye Sadness’로 목표였던 성인 연기자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뤘다. 정일우와 백성현은 ‘Goodbye Sadness’가 공개된 후 영화와 드라마 성인 역 제의가 쏟아지고 있는 것.
또한 감독인 창 감독도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는 드물게 드라마 연출 제의를 받고 있으며, 조연 배우 안길강은 뜻하지 않게 10대 팬들을 얻게 됐다.
‘Goodbye Sadness’ 출연 10대들이 각종 기사나 인터넷 게시판에 댓글을 올리고 있고 촬영 현장에서 알아보는 10대가 크게 느는 등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Goodbye Sadness’는 지난 4일 2차 영상 ‘그러니까’가 공개된 후 1, 2차 영상이 동시에 각종 뮤직비디오 인기 차트 10위 안에 들었으며, 노래 ‘오죽했으면’과 ‘그러니까’도 각종 음원 차트에서 순위 급상승 중이다. (김은규/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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