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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아나운서 결혼전 강수정과 이메일 주고 받아

기사입력 [2007-06-08 14:07]

박찬민 아나운서 결혼전 강수정과 이메일 주고 받아

SBS 아나운서 박찬민이 ‘결혼 전 강수정과 이메일을 주고받은 적이 있다’고 말해 화제다.

아나운서가 되기 전, 강수정, 박찬민, 윤현진, 이혜승은 같은 스터디 그룹의 멤버였고 그 곳에서 친분을 쌓게 되면서 박찬민 아나운서와 강수정이 이메일을 주고받았다는 것.

박찬민 아나운서는 “강수정씨가 먼저 나에게 이메일을 보냈다”고 입을 연 데서 시작, 이를 들은 강수정은 “기억에도 없다”며 강하게 부인을 하고 나섰다.

그러나 박찬민 아나운서는 당시 받았던 메일의 내용까지 기억해 강수정은 더 이상 맞을 잊지 못했다고 한다.

과연, 문제의 메일 내용은 무엇이었을지, 또 누구의 말이 진실일지, 6월 11일 야심만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은규/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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