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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내 음악은 버블뮤직과는 차원이 달라...

기사입력 [2007-07-20 13:04]

바다, 내 음악은 버블뮤직과는 차원이 달라...

최근 럭빈(럭셔리+빈티지)의 80년대 복고풍 패션으로 컴백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다의 싱글앨범 ‘퀸’이 음원 공개 전부터 이슈가 되고 있다.

바다의 이번 댄스 곡 '퀸' 은 복고적인 리듬과 미래를 지향하는 리듬이 합쳐진 퓨처리즘 음악으로, 버블뮤직(씹고 버리는 풍선껌 같은 음악)이라는 신조어와는 차원이 다르다.

두 번째 싱글 '퀸' 은 대중들이 신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특히 여름 휴가철 답답한 차안에서 들으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흥겨운 앨범이다.

바다는 "항상 모든 음악에는 감동과 메시지가 있는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스트레스를 분출할 수 있는 카타르시스를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명희/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