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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가수생활 11년 피서 한 번 못갔다.

기사입력 [2007-07-23 19:06]

진주, 가수생활 11년 피서 한 번 못갔다.

가수 진주가 가수생활 11년 동안 단 한 번도 제대로 피서를 가본 적이 없다고 밝혀 화제다.

진주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 중에서 “데뷔 이래 단 한 번도 피서를 가질 못했다.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어 휴가 계획을 잡으면 그때 마다 번번히 스케줄이 생기고 그 일정에 맞추어 움직이다 보니 제대로 된 피서를 가보질 못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진주는 “하지만 일이 있다는 것과 무대에서 노래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것인지를 알기 때문에 불평하기 보다는 감사하게 된다”고 말한 뒤 “무대에서 열심히 공연한 후 흘리는 땀의 결실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이다”라고 전해왔다.

진주는 현재 지난 13일부터 8월 19일까지 오크밸리에서 열리는 ‘더위야 어디야’ 페스티발에서 뜨거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은규/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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