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오키드 룸에서 열린 미국 힙합그룹 블랙아이드피스 단독 첫 내한 공연 기자회견에서 블랙 아이드 피스 윌 아이엠이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블랙아이드피스는 현존 최고의 프로듀서로 군림하고 있는 메인 래퍼 윌 아이 엠,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섹시 디바 퍼기, 래퍼 애플딥, 타부로 구성된 인기의 파티 힙합 밴드로, 15일 오후 7시 올림픽 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화려한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명희/news@photoro.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