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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 정려원과 함께 연기하고 싶었다!

기사입력 [2007-08-16 12:00]

봉태규, 정려원과 함께 연기하고 싶었다!

16일 서울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두 얼굴의 여친> 제작보고회에서 봉태규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봉태규는 대학 7학년의 완전 연애초보 완소 구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명희/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