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마키 히로시, 한국에서 부른다면 영화에 출연하고파!
기사입력 [2007-08-1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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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적 꽃미남 스타 '노다메 칸타빌레'의 주인공 타마키 히로시가 17일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타마키 히로시가 한국의 배우와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를 묻는 질문에 "특별히 생각한 배우는 없고 한국에서 부른다면 기꺼이 응하겠다."며 이야기하고 있다.
다마키 히로시는 청춘남녀의 엇갈린 사랑이야기를 다룬 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홍보를 위해 방한했다. (김민성/news@photoro.com)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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