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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새 모델 윤은혜, 은찬과는 다른 매력 보일 터.

기사입력 [2007-09-12 09:29]

리바이스 새 모델 윤은혜, 은찬과는 다른 매력 보일 터.

윤은혜가 리바이스 레이디 스타일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에서 중성적이고 털털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윤은혜가 이번엔 리바이스 레이디 스타일의 얼굴로 발탁돼 고급스럽고 모던한 여성의 섹시함을 한껏 발휘할 예정이다.

리바이스 측은 `` Pearl Jeans & Black Diamond Jeans (펄 진과 블랙 다이아몬드 진)의 지적이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를 패셔니스타 윤은혜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에서 찾았다며, 자연스럽게 빚어지는 섹시한 이미지가 리바이스 레이디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면서 윤은혜를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9월 중순부터 지면을 통해 공개될 이번 광고에서 윤은혜의 그 동안 감춰둔 섹시한 이미지를 발산하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은규/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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