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S와 휘성은 12일 진행된 ‘박경림의 심심타파’ 녹음현장에서 스페셜 싱글앨범 타이틀곡 ‘매일 매일’과 애절한 발라드 ‘부디’를 라이브로 불렀으며 휘성은 5집의 더블 타이틀곡중 하나인 ‘다쳐도 좋아’ 3집 타이틀곡 ‘불치병’을 불러 라이브의 진면모를 과시한 것.
이에 휘성은 V.O.S의 라이브를 듣고 “평소 V.O.S를 진짜 실력 있는 그룹이라고 생각했고 부러운 적이 많았다.”고 밝혔으며 휘성과 라이브 맞대결을 펼친 V.O.S는 “전부터 너무 좋아했던 가수고 오늘 방송이 매우 기다려졌었다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멋지고 즐거웠다”고 전했다.
V.O.S와 휘성이 라이브 맞대결을 펼친 MBC FM `박경림의 심심타파`는 오는 16일 방송된다. (김은규/news@photoro.com 사진_스타제국)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