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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김아중, `제45회 영화의날` 유망 배우상 수상!

기사입력 [2007-10-26 14:22]

조인성-김아중, `제45회 영화의날` 유망 배우상 수상!

한국영화인협회가 주최하는 `제45회 영화의 날 기념식`이 오는31일 오후 6시 하이얏트 호텔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배우 신영균, 남궁원, 오미희. 오정해, 천정명, 류덕환 등과 김용화, 권형진, 김한민 감독 등 영화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 예정이며, 기념식에서는 지금까지 각 분야에서 활약한 영화인에게 주는 유공영화상과 공로상의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제45회 영화의 날 기념식’의 유공영화상 수상자는 김영효 감독을 비롯, 노인택 미술감독, 기획자 전융행, 배우 이택윤씨 등 4명이다.

또한 공로상에는 김기 감독을 비롯, 배우 전계현, 스틸의 서흥익, 기획자 임종락, 양윤식 시나리오 작가, 용택수 음악감독, 신학성 조명감독, 진영호 촬영감독 등 8명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특히, 45회 영화의 날을 맞아 신설된 유망 영화인상에는 남자배우 는 조인성, 여자배우는 김아중이 수상하고 감독부문 수상은 ‘가족의 탄생``을 연출한 김태용 감독이 수상한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박준규와 이태란의 진행으로 가수 성시경, 이루, 서지영의 축하공연과 ‘좋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뮤지컬배우 문희경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김은규/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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