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 극장에서 열린 제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한 이미연이 안성기를 챙겨주고 있다.
11월 1일 개막한 제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6일 동안의 여정을 마치고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으며, 시상식은 아나운서 김범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손숙 이사장, 안성기 집행위원장, 이창동 심사위원장, 이미연 특별심사위원, 정준호 등이 참석해 총 8개 부분에 대한 시상과 함께 시상작 상영으로 진행됐다. (김명희/news@photoro.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