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인사동 누리에서 열린 OCN 10부작 TV무비 <메디컬 기방 영화관>의 제작발표회에서 서영, 홍소희, 이일화가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디컬기방영화관’은 조선시대 기방의 의술과 방중술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내용으로 한 퓨전사극 10부작 TV무비로 조선 중기 숙종 때를 배경으로 한양의 기방 ‘영화관’의 은밀하고도 화려한 기생 이야기를 다뤘으며, 20일 밤 12시 첫 방송된다. (김명희/news@photoro.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