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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어려 보이는 최강희

기사입력 [2007-11-16 22:21]

여전히 어려 보이는 최강희

16일 서울 광장동 멜론왁스에서 영화<내 사랑>의 두근두근 콘서트 & 제작보고회에서 최강희가 인사를 하고 있다.

최강희는 지하철 기관사 세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명희/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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