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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먹이는 김영찬, '코 끝이 찡할 정도로 감동을 줄꺼예요!'

기사입력 [2007-11-21 17:17]

울먹이는 김영찬, '코 끝이 찡할 정도로 감동을 줄꺼예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열 한번째 엄마>의 기자 간담회에서 김영찬이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보이고 있다. 김영찬은 살다 보니 어느새 생활의 달인이 되어버린 열한살 재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영화 <열한번째 엄마>는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여자와 소년이 미워하고, 이해하고, 사랑하고, 이별하며 세상 가장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감동적인 영화로 29일 개봉될 예정이다. (김영구/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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