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그룹 SS501의 맴버 중 일본어 실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정민이 자신의 초특급 일본어 정복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11월 23일 창간되는 스타인터뷰 전문 매거진 ‘별’ 과의 창간 특집 인터뷰에서그룹 SS501은 일과 사랑, 그리고 현재 본인들이 있기까지의 애환에 대해 털어놓았다
특히 이번 인터뷰에서 주목을 받는 것은 SS501 멤버 정민의 일본어 실력.
'일본어 실력이 가장 뛰어난 멤버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서 멤버 모두의 지목을 받은 정민은 “다른 멤버들 모두 잘한다”라며 겸손하게 말한 ㅅ후 “하지만 워낙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여러 사람을 만나서 많이 이야기하고 듣고 하는 것들이 어학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그리고 아무리 늦은 밤 스케줄이 끝나도 TV와 DVD를 통해 꾸준히 반복학습 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며 초특급 일본어 정복 비결을 밝혔다.
한편, SS501 정민의 일본어 정복 비결 외에도 멤버들의 특별한 데뷔이야기와 사랑 등에 대한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매거진 별의 창간호를 통해서 확일 할 수 있다. (김은규/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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