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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색즉시공 시즌2', 선정성 이유로 심의 반려 불구 팬들 기대 뜨거워.

기사입력 [2007-11-22 10:46]

영화 '색즉시공 시즌2', 선정성 이유로 심의 반려 불구 팬들 기대 뜨거워.

‘색즉시공 시즌2’가 모든 극장 선전 재료물들의 거듭되어지는 선정성 심의 반려로 그 실체에 대한 기대감이 오히려 증폭되어지고 있다.

영화 ‘색즉시공 시즌2’는 개봉도 되기 전에 19금 난항을 톡톡히 겪고 있으며, 예고편은 물론 기본 극장에 유포될 전단과 스틸 등 모든 선재물들이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심의에서 선정성의 이유로 심의 불가 판정을 받았다.

특히 예고편의 경우 심의를 고려해 영화 속 베드신 장면은 모두 배제했을 뿐더러 섹시코드는 최대한 약화시키고 코믹코드 중심의 편집을 감행했음에도 수차례 반려 당해 관계자들을 당황케 하고 있다.

반면, 이런 선정성 심의 반려에도 불구하고 ‘색즉시공시즌2’를 향한 네티즌들의 열렬한 지지와 함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영화 ‘색즉시공 시즌2’는 온라인 포털 검색순위 1위에 한 달 내내 거듭 랭크되어지고 있으며, 성인인증 검열의 온라인 예고편 또한 오픈되자마자 각종 온라인 화제 동영상 1위를 차지한 것.

한편, 개봉전부터 뜨거운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색즉시공 시즌2’는 오는 12월 13일 개봉된다. (김은규/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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