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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그리스의 여신처럼 화려하게.

기사입력 [2007-11-23 21:28]

정려원, 그리스의 여신처럼 화려하게.

23일 오후 7시 30 서울 장충동 국립 해오름극장에서 ‘제 28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영화배우 정려원이 그리스의 여신같은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으며 시상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정려원은 이번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두 얼굴의 여친'으로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다.(김명희/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