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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김영호, "신구와 김향기 연기에 녹아 든 느낌"

기사입력 [2008-05-15 19:02]

'방울토마토' 김영호,

15일 오후 4시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영화 ‘방울토마토’ 언론 시사회가 열였다.

이번 영화에서 극중 다성(김향기)의 아버지 역을 맡은 김영호가 "신구와 김향기의 연기에 녹아 든 느낌이다"며 출연 소감을 전하고 있다.

영화 ‘방울토마토’는 철거 직전의 판자촌에서 폐휴지를 모으며 살아가는 할아버지와 손녀의 모습을 그린 휴먼드라마로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김은규/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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