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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 가는 이현우, `예비신부에게 딸기라 불러요`

기사입력 [2008-11-27 15:20]

장가 가는 이현우, `예비신부에게 딸기라 불러요`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가수 이현우(42)의 결혼 발표 공식기자회견에서 ``예비신부에게 딸기라 부른다``라고 말하며 쑥스러운 웃음을 짓고 있다.

이현우는 2009년 2월 21일 수원 모 교회에서 13세 연하의 큐레이터 이모씨(29)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조미예/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