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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엽 `같은 장르 음악하는 사람들이 뭉치니 더 좋아요~`

기사입력 [2008-11-27 15:49]

정엽 `같은 장르 음악하는 사람들이 뭉치니 더 좋아요~`

실력파 가수 휘성 정엽 거미 박효신이 2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더 소울 콘서트’(the Soul concert) 제작 발표회를 열었다. 정엽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정엽은 ``음악하는 사람들이 뭉치기는 쉽지 않다. 저희도 좋은 공연이지만 보시는 관객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아닐까라고 생각된다`` 고 말했다. (권현진/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