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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택, 정말 하고 싶은 역할 이었다!

기사입력 [2008-11-28 16:42]

정운택, 정말 하고 싶은 역할 이었다!

28일 서울 대한극장에서 열린 영화 `4요일`(감독 서민영)’ 언론시사회에서 정운택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정운택은 하는 일마다 꼬이는 비관론자로 불면증과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여고생이 옥상에서 떨어져 죽자, 자살이 아닌 타살의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서며 침착함을 잃지않고 범인을 추적하는 일에 앞장서는 자살순번 2번 강준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명희/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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