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가문의 영광’의 박시후가 국내외 팬들의 사랑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드라마 ‘가문의 영광’에서 주인공 이강석 역을 맡아 지난 주 환상적인 몸매 공개로 더욱 화제가 된 박시후는 요즘 높아진 인기만큼 팬들의 사랑을 실감하고 있다.
박시후의 팬들은 매주 ‘가문의 영광’ 촬영장을 찾아 박시후를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에게 간식과 음료를 선물하고 있어 박시후 뿐만 아니라 ‘가문의 영광’ 팀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으며 특히, 매주 건국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야외촬영장에는 박시후의 팬들이 항상 진을 치고 있어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또 출연작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등을 통해 일본 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진 박시후는 최근 ‘일지매’의 일본 방영으로 일본 팬 사이트가 생기는데 이어 촬영장에 일본 팬들의 방문까지 줄을 잇고 있으며, 일본 팬 미팅 요청이 쇄도 하는 등 그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어 차세대 한류스타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박시후는 “국내 팬 분들 뿐 아니라 일본 팬 분들까지 계시다니 정말 놀랍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드라마 ‘가문의 영광’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박시후가 출연하는 SBS 드라마 ‘가문의 영광’은 매주 토, 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은규/news@photoro.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