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리, 침대 위 아찔한 유혹
기사입력 [2008-12-01 11:27]
-
모델 김나리(24)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김나리는 커다란 눈과 서구적으로 생긴 외모, 물론 명품 가슴과 쭉 뻗은 다리로 ‘마론인형’을 연상시키는 모델로 여러 분야에서 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나리는 이번 화보에서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S라인 몸매, 도자기 피부 등 마치 ‘단백질 인형’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의 다채로운 표정으로 생동감 있는 화보를 만들어 냈다.
코리아 그라비아의 관계자는 “김나리는 서구적인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으로 ‘마론 인형’이 살아서 움직이는 듯한 매력을 가진 모델이다 이번 화보는 화려한 색채와 공간과 어우러진 김나리의 섹시한 모습을 가득 담았다. ``라고 전했다.
섹시 마론인형’ 김나리의 매혹적인 모습을 담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오는 2일, SKT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된다. (김은규/news@photoro.com 사진_코리아 그라비아)
이전글 다음글
전체보기 기사목록
전체보기 인기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