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달콤한 거짓말’(감독 정정화/제작 CJ 엔터테인먼트)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기우 조한선 박진희 정정화 감독(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달콤한 거짓말‘은 10년 만에 운명처럼 재회한 첫사랑을 잡기 위해 ‘기억 없는 척’ 거짓말을 시작한 지호(박진희 분)와 그 틈을 이용해 그녀의 기억을 재구성‘하는 소꿉친구 동식(조한선 분), 그리고 그녀의 ‘척’에 속고 있는 첫사랑 민우(이기우 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18일 개봉한다. (권현진/news@photoro.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