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Home >  연예  >  전체보기
`바람` 양기원, 내 학창시절과 많이 닮은 영화

기사입력 [2009-11-17 17:11]

`바람` 양기원, 내 학창시절과 많이 닮은 영화

이성한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 `바람(WISH)` 언론시사회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극중 불량써클 넘버2 역을 맡은 배우 양기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etskorea.com)

이창세의 무비스토리 더보기

  • 캐치더영 `모험을 노래하는 여..
  • [비하인드 무비 스토리] `비트`

김진환의 스타패션 더보기

  • [스타패션] `올 겨울은 롱코트..
  • [스타패션] `이 미모 실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