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여성 그룹 포미닛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 카페에서 열린 `두근두근 Tomorrow(투모로우)` 캠페인에 참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포미닛이 태양열로 충전이 가능한 휴대폰을 들고 사진 촬영을 하던 중, 현아가 눈이 아프다며 눈을 만지고 있다.
어려운 경제상황 등으로 힘들어하는 젊은이들을 응원하고 희망을 전파하기 위해 결성된 걸그룹 드림팀 4Tomorrow(포 투모로우 / 애프터스쿨 유이,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가인, 카라 한승연, 포미닛 현아)가 11월 7일 디지털 싱글 ‘두근두근 Tomorrow’를 발표하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조미예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