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엠넷 `2009아시안뮤직어워드`시상식이 열렸다. 서인영과 김태우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아시안뮤직어워드는 올해 `아시안 웨이브’(Asian Wave)`란 주제로 국내 인기가수와 해외 뮤지션의 특별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들의 스타들이 참석하게 되며 일본, 중국, 태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등 아시아 전역에 생방송 될 예정이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