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25 17:11]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황정음이 25일 오후 서울 명동 리바이스 명동 플래그쉽에서 열린 ‘리바이스 자선행사’에 참석했다. 황정음이 청바지 트리에 본인의 사인 청바지를 넣으려는 순간 무너지려고 하자 깜짝 놀라고 있다. (권현진 기자/news@jsportskorea.com)
좋은일에 써 주세요~
사인 청바지에 사랑을 담아 정성스럽게~
어~ 무너지면 안돼!
'흐믓한' 황정음, 내 마음이 전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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