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엣지니스타 김하늘이 그녀만의 엣지있는 스타일 노하우를 전격 공개해 화제다.
최근 영화 ‘7급 공무원’ 아시아 프로모션, 각종 영화제와 시상식, 지난해 SBS 드라마 ‘온 에어’ 등에서 엣지있는 패션으로 주목을 받아온 김하늘이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엘르’의 패션 어드바이저로 나선 것.
‘스타일 어드바이저’는 엘르 영국에서 세계적인 패셔니스타 클로에 셰비니가 참여,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던 프로젝트로, 아시아의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김하늘이 스타일 어드바이저로서 그녀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연이은 작품 흥행과 꾸준한 인기로 새로운 아시아의 별로 떠오르고 있는 김하늘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대표 엣지니스타로 거듭날 수 있었던 그녀만의 스타일과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모임이 잦은 연말연시 파티족을 위한 ‘이브닝룩 연출을 위한 10가지 규칙’, 김하늘이 평소 즐겨 입는 록시크(ROCK CHIC)와 도시적 감성에 초점을 맞춘 컨템포러리 스트리트룩, 캐주얼한 차림으로도 시크한 스타일을 표현하는 노하우, 섹시함과 청순함이 조화된 레드카펫 룩 등 다채로운 노하우가 ‘대방출’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김하늘이 특별 촬영에 임한 록시크 화보에서는 그녀의 고혹적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엘르 코리아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