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원, 세진이가 자랑스러워~
기사입력 [2009-11-2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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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션 후원의 밤 `사랑하기 때문에` 행사가 27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2부의 진행을 맡은 배우 엄지원이 장애인 국가대표 수영선수 김세진 군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한국후원자들께 감사를 전하고, 또 다른 이들에게 나눔 실천의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2009 한국컴패션 후원자의 밤’ 행사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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