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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배구 코트를 달궜다.

기사입력 [2009-11-29 16:45]

29일 오후 천안 유관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 여성그룹 한영이 합덕여고 후배들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일 치어리더로 나와 공연을 펼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공연에 앞서 장내 아나운서의 호령에 맞춰 화이팅을 외치며 치어리더의 도전에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음악과 함께 공연이 시작되자 마음처럼 쉽지않은 댄스에 한영이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공연 도중 실수에도 열심히 ...무대 공연보다 코트위 공연이 더 힘이드네...

한영, 코트위 공연을 파워넘치는 댄스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센스는 치어리더의 기본!!

마무리에서도 실수를 하지만... 후배들과 왁벽하게 코트위 꽃 치어리더 미션을 완벽하게 성공 치어리더보다 더 빛난 일일 치어리더 한영의 치어리더 도전 이였습니다. (박화용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