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류승범 한혜진 주연의 영화 <용서는 없다> 제작보고회가 2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열혈 여형사로 뛰어난 추리력과 행동력을 지닌 민서영역의 한혜진이 무대인사 도중 미소짓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부검전문의(설경구)와 치밀함과 잔인함을 동시에 갖춘 살인범(류승범)과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그린 정통 스릴러 영화인 <용서는 없다>는 2010년 1월 개봉 예정이다. (김영구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