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비가 8일 오후 서울 상앙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SKT ‘라이브 세션(Live Session)’에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이날 아이비는 오랜만에 가슴라인과 각선미가 돋보이는 오프숄더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아이비는 촬영 중간 중간 팬들을 위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현장 분위기를 밝게했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

오랜만에 오프숄더 초미니 드레스 입은 아이비,  가슴라인이 자꾸 신경 쓰여요~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하는 아이비~ 

아이비가 촬영 중간 마이크를 장남감 삼아 놀고 있다. 

팬을 발견한 아이비, 팬에게 다가가 "안녕하세요~" 

팬의 응원에 힘입어 의상을 갈아 입고 나온 아이비, '터치미'를 열창하며 화려한 마무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