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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生연예] 골든디스크, 소녀시대-2PM-슈퍼주니어 등 인기가수 총 출동

기사입력 [2009-12-10 20:35]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소녀시대가 요정같은 외모를 뽐내며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13명의 슈퍼주니어 멤버가 모두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긴 슈퍼주니어.

무대위 카리스마 2PM이 포토월에서 손인사를 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포토월에서 깜찍함이 빛나는 티아라.

둘씩 또는 셋이서 짝을 지어 다정하게 레드카펫을 밟는 포미닛.

은빛 여우로 변신한 손담비 여우목도리가 인상적이야.

세련된 시크함으로 골든디스크 시상식 참석한 다비치.

언제 어디서나 자신감 넘치는 백지영. 몸매가 완벽하죠?

포토월의 자체발광 샤이니, 오늘도 샤방샤방~

제24회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이 12월 10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2009년 가요계를 수놓은 소녀시대, 2NE1(투애니원),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등 대표적인 걸그룹, 남성적인 매력을 물씬 풍기는 '짐승돌' 그룹 2PM, 솔로 가수로도 입지를 확실히 굳힌 빅뱅 지드래곤 등 아이돌 스타들의 치열한 경쟁을 눈여겨볼만하다.


힙합상 부문에는 그룹 에픽하이, 리쌍, 엠씨몽, 드렁큰타이거를 비롯해 아웃사이더가 후보에 올랐다. 가장 치열한 신인상 후보에서는 그룹 2NE1(투애니원), 티아라, 포미닛, 엑프엑스 f(x)가 경합을 벌였다.

지난 24년간 가요계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한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는 본상 10팀 중 5팀에게는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 디스크 본상을, 나머지 5팀에게는 음원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여한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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