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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부친, 아들 대신 월드컵 유치 홍보대사 위촉

기사입력 [2009-12-15 15:22]

박지성 부친, 아들 대신 월드컵 유치 홍보대사 위촉

2022 월드컵 유치위원회가 1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수송동 이마빌딩에서 유치위 현판식을 가졌다. 아들 박지성을 대신해 위촉식에 참석한 박성종씨가 소감을 전하고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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