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7일 오후 서울 홍대 클럽 볼트에서 열린 ‘뚜레쥬르 FRESH NIGHT WHITE NIGHT' 파티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구혜선은 연신 미소를 지으며 난생처음 파티셰로 변신, 트리케이크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
케이크를 만들기 전 구혜선이 CF에 함께 출연한 곰인형과 깜찍이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정성 가득 담아 케이크를 만드는 구혜선~
제가 만든 트리케이크 에요~
기자님도 한 번 드셔보세요~
사부님은 제가 입에 넣어 드릴게요~
케이크가 못생겼지만...맛은 끝내주죠?
요술 망토입고 파티셰로 깜짝 변신한 구혜선 '팬들과의 만남이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