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JTS 사랑의 학교짓기 거리모금 캠페인이 1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일대에서 열렸다. 캠페인에 참여한 탤런트 한지민이 배종옥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거리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랑의 학교짓기 캠페인은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아시아 전역 빈곤국가 어린이들을 돕기위한 모금행사로 노희경 작가를 비롯해 탤런트 한지민 배종옥 민효린 윤소이 등 많은 방송 연예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