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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중 감독, ‘기범은 한국영화계의 좋은 재원’

기사입력 [2009-12-23 11:28]

하명중 감독, ‘기범은 한국영화계의 좋은 재원’

2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열린 영화 ‘주문진’ 제작보고회에서 하병중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하명중 감독 김기범, 황보라 주연의 영화 ‘주문진’은 한 남자와 여자가 만나 호감을 갖고 사랑하게 되기까지의 설렘을 섬세하게 그린 사랑에 관한 성장 영화로 내년 1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한석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