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MBC 연예계의 제왕으로 우뚝선 국민MC 유재석!
최강의 라이벌 강호동을 제치고, MBC 연예계의 다크호스 '세바퀴'의 박미선, 이휘재등을 누르며 최강자로 올라섰다.
조심스럽게 연예대상의 포토라인에 들어서는 유재석! 언제나 겸손한 그의 마음에 사람들이 끌린다!
동료이자 2인자인 박명수의 손을 꼭 잡으며 수상자 발표하는 유재석! 동료를 아끼는 따뜻한 마음에 우리는 열광한다!
무명의 설움을 잊고 최고의 MC가 된 유재석! MBC는 다시한번 그에게 대상의 영광은 안겼다! 5년동안 동거동락한 무한도전 멤버들이 대상으로 선정된 유재석을 축하한다!
최강의 동료이자 최강의 라이벌로 성장한 강호동이 연예대상 발표직후 유재석을 번쩍 안아올리며 축하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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