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미다- 현영, 연한 핑크빛 드레스로 멋을 내
골미다- 양정아, 순백의 아찔한 화이트 드레스
골미다- 박소현, 뒷모습이 더 자신있어요
골미다- 최정윤, 어깨를 드러낸 롱드레스
골미다- 송은이, 머리에 한시간이나 신경을 썼다고...
골미다- 신봉선, 아찔한(?) 몸매를 드러낸 초미니
30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방송센터에서 '2009 SBS 연예대상'이 열렸다. '골드미스가 간다' 출연진들이 자신들의 독특한 패션으로 멋을 내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