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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광고 메이킹 필름 공개에 홈피다운!

기사입력 [2011-10-11 16:44]

JYJ, 광고 메이킹 필름 공개에 홈피다운!

JYJ 준수 재중 유천의 광고 촬영 메이킹 필름이 공개됐다.

한류스타 JYJ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11일 광고 촬영 메이킹 필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공개된 CF `아프지마요`편은 펜잘큐 배경음악의 녹음 현장, JYJ가 사랑하는 여자 친구의 아픔을 간호하는 헌신적인 모습등이 담겨있다.

네티즌들은 메이킹 필름이 공개되자 각종 동영상 사이트와, 개인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 개재하며, “JYJ 오빠들한테 간호 받고 싶어요”, “JYJ가 광고하는 약을 먹으면 머리가 아프지 않을 것 같아요”, “준수는 펜잘큐 매니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종근당 관계자는 ``JYJ의 인기에 힘입어 ‘펜잘큐’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도 높아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JYJ 메이킹 필름은 펜잘큐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에서 만날 수 있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펜잘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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